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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방울병
솔방울병에 걸린 구피는 약을 써서 치료해야되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은 살리기 쉽지 않습니다.
표면에 저렇게 비늘이 솔방울처럼 올라온 구피는 금방 죽기때문에 구매하시지 마세요.
2. 지느러미를 접는 구피
구피를 구매하고 환수를 제대로 안해줄 경우, 건강이 악화되면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이런 개체가 마트에 있다면, 그 어항의 물 상태도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3. 더블 스워드 구피
더블 스워드 구피는 원래 꼬리지느러미가 저렇게 생긴 구피입니다.
양날의 검과 같다고 해서 더블스워드라는 이름이 붙여진 구피입니다.
4. 스왈로우 구피(제가 키우고 있는 구피에요.)
정답은 건강한 구피입니다. 이 개체는 원래 지느러미가 저렇게 뜯어져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구피인데요.
구피를 전문적으로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고가에 거래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구피입니다.
구피라는 것이 이렇게 하나하나 비교해서 보여주지 않으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유익한 정보, 물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 꿀팁 계속해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까요.
제 블로그, 유튜브 둘다 자주 놀러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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